Planet Security · 자체 평가 프레임워크

OSF

Orbital State Function — 시간동기 상호인증 프로토콜

SHA-256 / HMAC-SHA-256 위에 구축된 시간동기 상호인증 프로토콜 — 아래는 이 프로토콜을 점검하기 위한 자체(self-assessment) 체크리스트이며, 공인 인증 체계가 아닙니다.

IACR ePrint 프리프린트 (peer review 전) · 2026-04


1.OSF의 위치 — 그리고 이 체크리스트의 한계

NIST FIPS 140-3와 Common Criteria는 여전히 공식 기준이며, OSF는 이를 대체하지 않고 대체할 수도 없습니다. 한국 공공·방산 암호 인증은 승인된 알고리즘 목록만 인정하므로, OSF는 검증대상 암호알고리즘(SHA-256, HMAC-SHA-256, ECDH)만 사용하며 자체 개발 암호 알고리즘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OSF는 장기 비밀 키 K로부터 벽시계 시각의 함수인 연속-시간 출력 s_K(t)를 만들어 쓰는 시간동기 상호인증 프로토콜입니다. 새로운 암호 프리미티브가 아닙니다 — 계층으로 보면 프리미티브(SHA-256/AES/ECDH) → 구성(HMAC) → 프로토콜(OSF)이며, TOTP·Kerberos·SCRAM·WebAuthn과 같은 층입니다. 아래 7개 차원은 시간 동기성·상태 진화처럼 프로토콜 고유 항목을 내부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자체 체크리스트일 뿐, 공인 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인 평가 (NIST FIPS / CC) — 기준
  • 키 길이 (128/256-bit)
  • 역산 복잡도 (2^n 연산)
  • 암호문 안전성 (IND-CPA/CCA)
  • 키 관리 수명주기
OSF 자체 점검 항목 (보완용 · 공인 아님)
  • 키 min-entropy H∞(K)
  • 출력 min-entropy H∞(s_K(t))
  • 위조 advantage 상한 (ROM/QROM, 조건부)
  • 시간 동기성·전방 비밀성·양자 내성

2.OSF 7대 자체 점검 차원

OSF 기반 시스템을 7가지 차원으로 점검합니다. 각 차원은 0~5등급(Level)으로 기록됩니다. 이 등급은 공급자가 스스로 매기는 내부 지표이며, 제3자 인증이나 공인 등급이 아닙니다.

D1

키 비밀성 (Key Secrecy)

OSF 비밀 키 K = (â, ω, p_0)는 외부에서 관찰/추론할 수 없는가?

7개 비밀 부동소수점 파라미터(자전축 3, 각속도 1, 좌표 3)가 CSPRNG로 생성되고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는지, 통신 데이터에서의 역추적이 계산적으로 어려운지 점검합니다. 장기 비밀 K는 실제로 존재하므로 보관 위치가 곧 공격 표면입니다.

등급 기준
Lv.0파라미터가 평문 전송됨
Lv.1파라미터가 약한 보호로 전송됨
Lv.2파라미터가 전송되지 않으나 추론 가능
Lv.3파라미터가 전송되지 않고 해시로만 노출 (프로세스 메모리 보관)
Lv.4CSPRNG + setup 후 전송 없음 + HSM/엔클레이브 격리 (H∞(K) ≥ 265-bit)
D2

출력 엔트로피 (Output Min-Entropy)

함수 출력 s_K(t)의 예측 불가능성이 충분히 큰가?

벽시계 시각이 공개되어도 키가 없는 공격자가 다음 출력을 예측하기 어려운지 — 출력 min-entropy H∞(s_K(t))를 점검합니다. 이 값은 인증 위조 저항이며, 블록암호 키 강도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닙니다.

등급 기준
Lv.0λ < 80-bit (취약)
Lv.1λ ≥ 80-bit (legacy)
Lv.2λ ≥ 112-bit (112-bit 강도)
Lv.3λ ≥ 128-bit (128-bit 강도)
Lv.4λ ≥ 159-bit (3D shell 샘플링, 최소 엔트로피 가정 하)
D3

위조 advantage 상한 (Forgery Advantage)

랜덤 오라클 모델 하 인증 위조 확률에 상한이 주어지는가?

공격자가 q_H개 해시 질의 후 위조 토큰을 생성할 advantage에 형식적 상한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Thm 1). 상한은 s_K(t)의 최소 엔트로피 가정에 의존하는 조건부 값이며, 근거 논문은 아직 심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등급 기준
Lv.0상한 없음
Lv.1비형식적 논증
Lv.2IND-CPA 정도 논증
Lv.3EUF-CMA 게임 기반 논증
Lv.4Adv ≤ q_H · 2⁻λ (ROM 게임-홉, λ ≥ 159) + 독립 심사 통과
D4

상호 인증 견고성 (Mutual Authentication Soundness)

양쪽이 상대방의 OSF 지식을 독립적으로 증명하고 검증하는가?

인증 시 한쪽만의 키 침해로는 양방향 위조가 성립하지 않는지, 시간이 암시적 challenge 역할을 함으로써 명시적 round-trip이 절약되는지 점검합니다 (Thm 3).

등급 기준
Lv.0단방향 인증 (서버만 검증)
Lv.1양방향이나 순차적
Lv.2양방향 동시 검증 (key 독립)
Lv.33-Round 상호 검증 (challenge-response-verify)
Lv.43-Round + 시간 동기성 + Single-Compromise Insufficiency
D5

세션 키 전방 비밀성 (Session-Key Forward Secrecy)

장기 OSF 키 침해 후에도 과거 세션 키가 안전한가?

데이터 페이로드를 보호하는 세션 키가 ephemeral Diffie-Hellman으로 유도되어, 장기 키가 추후 침해되어도 과거 세션이 복호화되지 않는지 평가합니다 (Thm 4).

등급 기준
Lv.0세션 키 = 장기 키
Lv.1세션 키가 장기 키에서 결정론적 유도
Lv.2약한 forward secrecy (재키잉)
Lv.3Ephemeral DH (one-sided)
Lv.4Mutual ephemeral DH + DDH 가정 하 indistinguishability 증명
D6

양자 내성 (Quantum Resilience)

양자 컴퓨터 공격에 견디는가?

Shor/Grover 알고리즘에 대한 저항성. 인증 코어는 해시 기반이라 Shor와 무관하지만, 세션 기밀성이 ECDH에 의존하면 수집 후 해독(HNDL)에 취약합니다 (Thm 5).

등급 기준
Lv.0양자 취약 (RSA/ECDSA만 사용)
Lv.1부분적 양자 내성 (인증만 해시 기반, 채널은 ECDH)
Lv.2양자 내성 키교환 추가 (ML-KEM)
Lv.3ML-KEM + ML-DSA 하이브리드
Lv.4OSF 인증 (Shor 무관, Grover 하 79비트 = NIST Cat 1 미만) + ML-KEM 기본 채널
D7

탈중앙화 (Decentralization)

중앙 기관 없이 동작하는가?

P2P 직접 인증, 분산 원장, 합의 알고리즘 불필요 여부를 점검합니다. 결정론적 OSF 검증이 중앙 권한을 어디까지 대체하는지 확인합니다.

등급 기준
Lv.0완전 중앙화 (단일 서버)
Lv.1서버 의존 인증
Lv.2부분 P2P (서버 폴백)
Lv.3P2P 인증 + 분산 원장 + 시그널링만 서버
Lv.4P2P 모드에서 인증 서버 불필요 (사전 공유 K + 동기 시각 기반)

3.Planet Security — 자체 평가 (vendor self-assessment)

아래는 공급자가 자기 제품을 스스로 채점한 결과입니다. 독립적 제3자 검증을 거치지 않았으며, 근거 논문 역시 peer review 전 프리프린트입니다. 외부 검증 결과에 따라 등급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의 가정(최소 엔트로피·HSM 격리·ROM)이 성립하지 않으면 해당 등급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D1: 키 비밀성
Lv.4
CSPRNG + setup 후 전송 없음 · 기본 구현은 프로세스 메모리 보관 (HSM 격리는 배포 시 요구사항)
D2: 출력 엔트로피
Lv.5
3D shell 샘플링 시 H∞(s_K(t)) ≥ 159-bit (최소 엔트로피 가정 하)
D3: 위조 advantage
Lv.4
Adv ≤ q_H · 2⁻¹⁵⁹ — ROM 가정 하 조건부 상한, 미심사 프리프린트
D4: 상호 인증
Lv.5
3-Round 상호 검증 + 연속시간 동기성 (Thm 3)
D5: 전방 비밀성
Lv.5
Mutual ephemeral ECDH + DDH (Thm 4) — 고전 공격자 기준
D6: 양자 내성
Lv.3
인증 코어 Shor 무관 · Grover 하 79-bit (NIST Cat 1 미만) · 기본 채널은 ECDH P-256으로 양자 취약, ML-KEM은 별도 API
D7: 탈중앙화
Lv.4
P2P 직접 인증 + 행성 상태 원장 + Galaxy Protocol (시그널링·인증 서버 API는 존재)
OSF 자체 평가 등급 (self-assessed)
OSF-B (자체 평가)
공급자 자체 채점 · 제3자 검증 전 · 공인 인증 아님

4.공인 평가 체계와의 관계 (대체 아님)

항목NIST FIPSCommon CriteriaOSF
지위공인 인증 (법적 효력)공인 인증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공인 아님)
평가 대상암호화 모듈정보 시스템OSF 인증 프로토콜 (승인 알고리즘만 사용)
핵심 질문풀기 얼마나 어려운가?보호 프로파일 충족?위조 advantage가 negligible한가?
시간 개념없음 (정적)없음핵심 (벽시계 = 암시적 challenge)
양자 대응PQC 표준 추가해당 없음인증 코어는 Shor 무관 · ECDH 채널은 양자 취약 (ML-KEM 병행 필요)
증명 모델IND-CPA/CCA해당 없음ROM/QROM 논증 (프리프린트, 미심사)
적용 대상RSA/AES/ECDH 등방화벽/OS 등시간-동기식 상호 인증
탈중앙화해당 없음해당 없음P2P 직접 인증 + 행성 상태 원장

NIST FIPS·Common Criteria는 공인 인증이고, OSF 열은 자체 점검 항목입니다 — 같은 등급의 체계가 아닙니다. FIDO2/Ed25519/HMAC와의 같은-카테고리 비교는 /paper 페이지의 비교 표 참조.

5.OSF 위협 모델

OSF 인증 프로토콜은 다음 공격자 능력을 가정합니다:

공격자가 할 수 있는 것
  • •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 가로채기 (MITM)
  • • 과거 트래픽 전부 저장 (HNDL)
  • • 양자 컴퓨터 사용 (Shor, Grover)
  • • 서버 소프트웨어 해킹 시도
  • • 시간 동기화 교란 시도
명시된 가정 하에서 계산적으로 어려운 것
  • • OSF 키 복원 (H∞ ≥ 265-bit 가정, 2⁻²⁶⁵ per guess)
  • • 위조 토큰 생성 (Adv ≤ q_H·2⁻¹⁵⁹, Thm 1 — 조건부 상한)
  • • HSM에 격리된 키의 추출 (HSM 배포를 전제)
  • • Transcript에서 OSF 키 정보 도출 (ROM 가정, Thm 2)
  • • 과거 세션 키 복원 — 고전 공격자 기준 (DDH 하 Forward Secrecy, Thm 4)
  • • 인증 코어의 다항시간 해독 (Shor 무관, Thm 5)
제외 — 실행 중 서버 메모리 접근, 엔드포인트 침해, 기본 구현(HSM 미적용)에서의 K 노출. 또한 ECDH P-256으로 보호되는 세션 기밀성은 양자 공격에 취약합니다 (수집 후 해독 / HNDL).

6.OSF 형식적 정의

상세 논증은 프리프린트 §5–§7 참조 (peer review 전). 아래는 핵심 정의의 요약입니다.

// Definition 1: Orbital State Function (OSF)
A keyed function s_K : T → Y is an Orbital State Function if:
• K = (â, ω, p_0) — secret key (rotation axis, angular speed, initial position)
• s_K(t) = q(â, ω(t-t_0)π/180) · p_0 · q⁻¹(...) // quaternion rotation
• H∞(K) ≥ 265 bits (CSPRNG sampling)
// Definition 2: Output Min-Entropy
For uniformly chosen t in a sufficiently long window:
H∞(s_K(t)) ≥ λ bits
With 3D shell sampling of p_0: λ ≥ 159 — authentication forgery resistance under the stated min-entropy assumption; not a cipher key strength, so it is not comparable to AES key sizes.
// Definition 3: Authentication Unforgeability (Thm 1, ROM)
For any PPT adversary A making q_H hash queries:
Adv^AuthForge(A) ≤ q_H · 2⁻λ + q_T² / 2^|n|
// Definition 4: Time-Bound Freshness
A commitment c created at t₀ verifies only when:
|t - t_0| ≤ Δ (Δ ≈ 10ms clock tolerance)
// implicit challenge — no explicit nonce round trip
// Definition 5: Post-Quantum Authentication (Thm 5, QROM)
Under quantum random oracle model:
Adv^AuthForge_Q(A) ≤ O(q_H² / 2^λ)
// Shor-invariant (auth core only): no factoring/DLP dependency
// Grover: ~79-bit — below NIST Category 1 (AES-128 = 128-bit)
// Session confidentiality still relies on ECDH P-256 → quantum-vulnerable; pair with ML-KEM

7.OSF 자체 평가 등급 체계 (내부 기준 · 공인 인증 아님)

OSF-D
Basic
7개 차원 중 4개 이상 Lv.2 이상
개인 프로젝트, 학습용
OSF-C
Standard
7개 차원 모두 Lv.3 이상
일반 웹서비스, 스타트업
OSF-B
Advanced
7개 차원 평균 Lv.4 이상, 최소 Lv.3
핀테크, 거래소, 엔터프라이즈
OSF-A
Maximum
7개 차원 모두 Lv.5
방산, 정부, 금융기관, 글로벌 인프라

8.자체 평가 절차 (공인 인증 절차가 아님)

1
Self Assessment (자체 평가)
7대 차원별 시스템 분석 + 점수 산출. 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평가 보고서 작성.
2
Peer Review (동료 검증)
보안 전문가/학계에 의한 독립적 검증. 논문 심사 통과 또는 오픈소스 공개를 통한 커뮤니티 검증.
3
Penetration Test (침투 테스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운영. 실제 공격 시도를 통한 실전 검증.
4
자체 평가 보고서 공개 + 공인 인증 신청
위 3단계 결과를 근거 자료와 함께 공개. 법적 효력이 있는 등급은 FIPS 140-3 / CC / KCMVP 등 공인 기관을 통해서만 취득합니다.

OSF — SHA-256/HMAC 기반 시간동기 상호인증 프로토콜

ECDSA/Ed25519 서명은 Shor 알고리즘에 의해 양자 시대에 무력화됩니다.
OSF 인증 코어는 정수분해/DLP에 의존하지 않아 Shor와 무관하지만,
Grover 하에서는 약 79비트 — NIST Category 1(128비트) 미만입니다. Multi-OSF(m=2)의 158비트는 커밋 함수를 SHA-512로 인스턴스화할 때 성립합니다 (로드맵).
세션 기밀성에 쓰이는 ECDH P-256은 양자에 취약하므로 ML-KEM 병행이 필요합니다.

차별점은 암호 강도가 아니라 프로토콜 설계에 있습니다 — 상호 인증 · 키 무전송 · 서버 영구 저장소에 인증 파라미터 미저장(디스크 유출 내성; 실행 중 메모리 접근은 제외, HSM 격리 권장) · 연속시간 + 환경적응 Δ · 서버리스 P2P · 위조 저항 159비트(조건부 상한).

OSF 논문 전문

IACR ePrint 프리프린트 (peer review 전) · 2026-04

Junghoon Lee, "Time-Synchronized Mutual Authentication via Orbital State Functions", IACR ePrint, 2026